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A 3/캠페인 (문단 편집) ==== End Game (게임 종료) ==== 전 미션에서 "이스트 윈드(동풍)" 장치를 빼돌린 솔로몬 마루를 쫒아 습격하는 미션이다. 야간미션이라 모든 클래스가 소음기와 열영상/적외선 변환이 되는 NVG를 장비한다. --바이퍼 헬멧 구하겠다고 난리치지 않아도 된다 근데 바이퍼 헬멧 시야가 훨씬 더 넓어서 있으면 쓰게된다-- 넓은 항구 컨테이너 집적장에 굉장히 많은 수의 신디캣과 바이퍼들이 위치한다. 미션 시작과 동시에 레이더1 팀이 집전기를 사보타주해서 조명을 날려버리는데, 열영상을 쓰고 암살하며 진행하기 수월해진다. 다만 곳곳에 열영상으로 거의 보이지 않는 바이퍼와 가시광선/광증폭 으로만 밝게 보이는 적외선 조명이 켜져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브젝트를 따라서 지역을 쓸다 보면 솔로몬 마루를 죽이고 동풍 디바이스를 해제하기 위한 키를 찾게 되는데, 이걸 찾으면 항구 북동쪽 끄트머리의 장치로 집결해서 밀러가 장치를 해제할때까지 지켜야 한다. 여기부턴 짙은 안개가 끼고 바이퍼 분대만 계속 공격해 들어온다. 그리고 아군 분대원 마커도 안개때문에 살짝 떨어지면 안보여서 오사가 나기 십상이니 조심하자. 첫번째 웨이브를 막으면 레이더1이 지원을 들어오고 다시 막판 바이퍼의 발악이 시작된다. 마지막 러시에는 미니건을 탑재한 고기동차량까지 들어오니 잘 보고 있다가 사수부터 없애는게 좋다. 전부 막아내면 동풍장치를 해제했다는 말과 함께 헬기를 타고 귀환하며 클리어. 끝내고 나면 AAN 뉴스에 CSAT이 태평양 지역에 대 혼란을 야기하려 했던 "APEX 프로토콜" 이 까발려지고 CSAT 중국대사의 뻔뻔한 답변과 타노아의 대통령이 분개하는 성명을 내는 장면이 나온다. 까발린 기자는 동풍 캠페인 마지막에 등장한 '''마크 콜'''. 노스스타 액추얼은 마지막에 동풍 장치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데 의아해하고, 밀러가 '''없는 척 하는게 서로에게 편하기 때문''' 이라고 답하면서 캠페인이 종료된다.[* 이런 물건이 실제함이 세상에 알려지면 지진이 날때마다 소유자가 의심받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